연혁 및 유래
신서면 행정복지센터 전경사진
연천군 2읍 8개면의 하나
원래 강원도 철원도호부 외서면 지역으로 신탄리, 웅기리, 대광리, 신순리, 내산리, 빈연리, 고라동리, 도랑리, 증사리, 공장동리, 성평리, 속전리등 12개 동리를 관할
신서면의 동쪽은 포천군 관인면, 남쪽은 연천읍, 서쪽은 중면, 북쪽은 강원도 철원군의 철원읍과 휴전선에 닿아 있음.
연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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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철종 10년(1859)
외서면이 지금의 신서면으로 개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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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4년
행정구역 통폐합에 의거 기존의 12개리를 대광리, 도신리, 내산리, 마전리, 답곡리의 5개리로 개편 관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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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5년
해방과 동시에 38선 이북에 위치한 관계로 공산 치하에 놓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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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4년
11. 17 "수복지구 임시 행정조치법"에 의거 행정권이 수복되어 민간인이 입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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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3년
1. 1 법률 제1178호인 "수복지구와 동 인접지구의 행정구역에 관한 임시 조치법"에 의거 철원군 인목면의 검사리, 승양리, 갈현리, 덕산리, 도밀리, 신현리의 6 개리를 신서면에 편입 강원도 철원군에서 연천군에 편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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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대광,도신,내산 3개리 지역에만 민간인 입주가 되어 있고 마전, 답곡 2개리는 출입 영농, 그 나머지 인목면이었던 6개리는 군사분계선을 끼고 있는 완충지대 및 북한지역으로 일부만 출입영농을 하고 있음.